안녕하십니까. 세계로 태권도 관장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빠르게 앞서가고, 누군가는 천천히 다집니다.
하지만 세상은 자꾸만 '빨리' 가라고 재촉합니다.
저희는 조금 다르게 가르치려 합니다.
높게 차는 발차기 기술보다, 넘어진 친구에게 손을 내미는 인성이 먼저입니다.
남들보다 빨리 승급하는 속도보다, 올바른 곳을 향해 나아가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는 체육 활동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인성 교육의 장(場)'이 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자녀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가장 앞에서 끌어주고 가장 뒤에서 지켜주는 스승이 되겠습니다.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 됨됨이입니다. 예의와 존중을 가장 먼저 가르칩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운동이 아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합니다.